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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수령 정보

관리자 2018.08.06 15:56 조회 수 : 24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그것을 받는 사람이 무조건 계약자인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험계약자가 다른 사람을 보험금 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별다른 지정을 하지 않았다면 보험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망보험금은 민법상 법정상속인에게 우선 지급되며 장해보험금은 피보험자에게 지급합니다.
그리고 만기와 해약금은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참고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법정상속인은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이내 방계혈족을 말하는 것이며 상속순위도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상속순위가 같다면 자신의 상속분에 따라 보험금을 나눠서 수령합니다.
이 때 수익자들간에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망보험금만큼은 꼭 수익자를 지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꼭 보험사고가 일어나고 3년 이내에 신청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신청권한에는 3년의 소멸시효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로 보험금을 신청하지않고 미루다보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있다는 것 자체를 잊어버려서 몇년이 지나도록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험금을 받지 못한다면 가입한 의미도 퇴색되고 경제적부담도 심해지니까 꼭 바로바로 청구할 수 있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보험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아서 지정하고 싶거나 다른 사람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계약자가 원할 때 언제라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험회사의 동의는 필요없으며 그저 변경내용을 알리기만하면 됩니다.
하지만 보험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피보험자에게 변경에 관한 동의는 받아두어야 합니다.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해서 보험금 수령이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